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모닝스타 인코퍼레이션 (Morning Star INC.) ==== || '''태그''' || 금성 || || '''초기 상태''' || 50 M€, 게임 첫 행동으로서 금성 카드 세 장이 나올 때까지 프로젝트 덱에서 카드를 한 장씩 공개. 그 뒤 공개된 카드 중 금성 카드 3장만 획득하고 나머지 카드는 버림 || || '''효과''' || '''지속:''' 카드 사용시, 그 카드의 추진 조건 중 금성 개척률에는 +2단계 또는 -2단계 중 원하는 것을 적용 || >''모닝스타 인코퍼레이션: 모닝스타가 설립된 시기는 인벤트릭스가 자사의 금성 특화 기술을 매각했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모닝스타의 과학자들은 이제 인류를 금성으로 옮길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셀레스틱과 유사하게 금성 카드를 이미 갖고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금성 카드는 부양체 카드와 달리 특정 전략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훨씬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금성 개척률을 거의 혼자 올려야 한다는, 아프로디테와 동일한 단점을 공유한다. 인벤트릭스보다는 많은 시작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빠른 '전략가' 업적 꼼수는 모닝스타가 좀 더 적합하며, 기업 능력은 인벤트릭스의 대놓고 하위호환임에도 초기 카드가 금성에 집중되므로 후반에 금성기업상까지 넉넉히 노릴수 있어 그렇게까지 약하진 않다. 이미 금성 카드를 쥐고 시작하기 때문에 같은 비너스 올인기업인 아프로디테보다 '금성기업상'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초기 생산력과 매우 제한적인 활용도의 기업능력 때문에 첫 행동으로 잡은 금성 카드가 높은 금성개척률 제한을 요구하거나 요구 조건이 많거나 하면 초중반에는 손가락 쪽쪽 빨면서 버텨야 한다. 그래도 짭벤트릭스 잠재력 어디 안 가기에 초중반 벌벌대다 후반 뿜어내는 금성 카드로 일발역전을 기대할 만하니 조금만 참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